힐링 인 뮤직 회원들 '음악 나들이'
Los Angeles
2026.10.01 20:00
2026.10.01 19:32
산·호수 즐기고 버스킹도
음악 나들이에 나선 힐링 인 뮤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힐링 인 뮤직 제공]
어바인의 한인 시니어 음악 동호회 ‘힐링 인 뮤직(회장 카니 정)’ 회원들은 지난달 26일 산과 호수를 둘러보며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이날 샌하신토 산과 풀모어 호수, 오크트리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한편, 오크트리 산의 야외 무대에서 버스킹(거리 공연)도 했다. 이들은 ‘에버그린’ ‘유 아 마이 선샤인’ ‘과수원 길’ 등을 불러 산행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힐링 인 뮤직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어바인 침례교회(5101 Walnut Ave)에서 열리는 노래, 드럼, 우쿨렐레 교실에 참여한다. 요가, 라인댄스 교실도 마련된다.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문의는 전화(949-783-999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