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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거 한 달 앞으로…조기투표 10월 24일~11월 1일

New York

2026.10.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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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주지사·연방하원·주 상·하원 등
NJ, 연방상·하원·팰팍시장 등
뉴욕주지사·주 감사원장·연방하원의원 등을 선출하는 뉴욕·뉴저지 본선거(11월 3일)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조기투표 기간은 모두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뉴욕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4일이며, 이날 우편투표 신청도 마감된다.  
 
다만 지역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우편투표를 신청하는 경우, 본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저지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3일이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10월 27일이다.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은 각각 뉴욕주 선관위 웹사이트( elections.ny.gov/early-voting)와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 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뉴욕주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주지사 ▶부지사 ▶주 감사원장 ▶주 검찰총장 ▶연방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등을 뽑게 된다.  
 
그레이스 이(65선거구·민주당) 뉴욕주하원의원은 뉴욕주상원 27선거구 자리를 두고 제이슨 무릴로 공화당 후보, 유라인 뉴 근로가족당 후보와 경쟁을 벌인다. 해당 선거구에는 로어맨해튼과 파이낸셜디스트릭트, 그리니치빌리지와 차이나타운 일부가 포함된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오클랜드가든과 프레시메도 등을 아우르는 뉴욕주하원 25선거구에서는 한인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가 현역인 닐리 로직(민주) 의원과 경합을 벌인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론 김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뉴욕주하원 40선거구(머레이힐·화잇스톤 등 지역)는 현재까지 공화당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김 의원의 재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주지사 자리를 두고는 현역인 캐시 호컬(민주)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공화당 후보가 경쟁하게 된다.  
 
뉴저지주 본선거에서는 연방상·하원의원, 버겐카운티 카운티장 등이 선출될 예정이다.  
 
팰팍시장 선거에서는 두 한인 후보가 맞붙는다. 현직인 폴 김(민주) 팰팍시장과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2명을 선출하는 팰팍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로 한인인 저스틴 강 후보와 루시 양 후보, 공화당 후보인 카멜로 벨라도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두고는 현직인 코리 부커(민주) 의원과 공화당 저스틴 머피 후보가 경쟁하게 되며, 버겐카운티를 포함하는 뉴저지주 연방하원 5선거구 의석을 두고는 현직인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과 숀 키레인 공화당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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