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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포시즌 골프투어 기획] LA서 3시간…천연 섬 그린으로 티샷

Los Angeles

2026.10.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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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숨은 보석 푼타미타
3박4일·골프 2라운드 포함
최고급 다이닝, 럭셔리 휴양
푼타미타 퍼시피코 코스를 대표하는 파3 '테일 오브 더 웨일'. 세계 유일의 천연 섬 그린으로 유명하다.

푼타미타 퍼시피코 코스를 대표하는 파3 '테일 오브 더 웨일'. 세계 유일의 천연 섬 그린으로 유명하다.

올겨울 골프여행은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LA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가까운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세계 골퍼들이 찾는 프리미엄 골프 휴양지 푼타미타(Punta Mita)가 있다.
 
이곳에서는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섬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특별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바다를 가로질러 그린에 공을 올리는 순간, 푼타미타 골프여행의 진짜 매력이 시작된다.
 
미주중앙일보와 하이엔드 골프여행 전문 포시즌 골프투어(4 Seasons Golf Tour)가 이곳 푼타미타에서 3박4일 올인클루시브 골프여행을 선보인다. 긴 비행 없이 떠날 수 있는 가까운 거리,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명문 코스, 태평양을 마주한 고급 리조트와 미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겨울 골프 상품이다.
 
멕시코 골프여행 하면 흔히 칸쿤과 로스카보스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조금 더 여유롭고 특별한 라운드를 원한다면 태평양 연안의 숨은 보석 푼타미타가 제격이다. 푸에르토바야르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에 있어 이동 부담이 적고, 한곳에 머물며 라운드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여행의 중심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퍼시피코(Pacifico)와 바이아(Bahia) 코스다. 두 코스는 같은 설계자의 작품이지만 실제 라운드에서는 서로 다른 개성과 공략의 재미를 보여준다.
 
퍼시피코 코스의 백미는 '고래의 꼬리'라는 뜻의 홀 테일 오브 더 웨일(Tail of the Whale) 파3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천연 섬 그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센 바람과 파도, 검은 화산암 사이에 자리한 그린을 향해 바다를 넘겨 날리는 티샷은 푼타미타에서만 가능한 짜릿한 도전이다.  
 
조수의 영향을 받아 썰물 때는 걸어서 섬 그린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바다 상황에 따라 대체 파3 그린을 사용하기도 한다.
 
바이아 코스는 화려한 풍경 못지않게 공략의 재미가 돋보인다. 끊임없이 변하는 지형과 좁은 페어웨이, 뚜렷하게 구분된 러프가 매 홀 새로운 판단을 요구한다. 18홀을 돌수록 잭 니클라우스 특유의 설계 철학과 공략의 묘미가 살아난다.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리조트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푼타미타는 고급 리조트와 레스토랑, 비치클럽이 잘 갖춰진 휴양지다.
 
이탈리안.멕시칸.일식.아메리칸 등 다양한 다이닝을 즐기고, 태평양의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곳에서 골프와 미식, 휴양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상품은 3박 숙박, 골프 2라운드, 리조트 내 올인클루시브 식사 등이 포함된 일정으로 구성됐다. 상품가는 1인 2999달러부터이며 항공료는 별도다. 여행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매주 출발한다.
 
LA에서 3시간이면 닿는 태평양 골프천국. 겨울 라운드를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골퍼라면 푼타미타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문의: 포시즌 골프투어
 
(714) 485-5463, (213) 82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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