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상대방의 수도를 겨냥해 원거리 공습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 공군 항공기가 전날 밤 예멘 수도 사나 남부의 대통령궁 단지 내 알나흐다 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 등은 이번 공습으로 사나 곳곳에서 큰 폭음이 들렸고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달 말 사우디 수도 리야드 인근 지역을 자폭 드론과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