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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액 239억' 김수용, 일일 알바로 적자 기록..무슨 일? ('육감')

OSEN

2026.10.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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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김수용' 영상

'육감 김수용'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일일 아르바이트로 반려견 산책에 나섰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강아지 산책 알바 2회차. 이번엔 다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수용은 한 플랫폼을 통해 연결된 반려견 산책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다. 

그는 앞서 한 번 반려견 산책 알바로 일해본 적 있는 경력자로 이번에는 좀 더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용은 강아지가 견주를 앞서 나갈 때는 목줄을 손으로 살짝 쳐주면 된다고 알리거나 차가 지나갈 때는 기다렸다가 산책하라고 전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그는 중간중간 쉬어가며 산책시간을 보냈다. 벤치에서 쉬는 김수용을 본 시민들은 “다크서클 아저씨다”, “지석진 님 친구분이다” 등 아는 체했다. 

'육감 김수용' 영상

'육감 김수용' 영상


이에 김수용은 “이름이 없는 다크서클 아저씨예요”라며 “명찰을 달고 다녀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 시간의 산책을 마친 김수용은 알바비로 1만3000원을 받아 적자를 기록했다. 

알바 전에 먹은 순두부찌개가 8000원이었고, 알바 중 간 카페에서 레몬에이드 6500원, 케이크 7500원까지 총 2만2000원을 지출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김수용은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서 2020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6년간의 주식 거래 실적을 공개했다. 매수액만 211억원이 넘고, 매도액은 239억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로 인해 김수용의 실현손익은 1억 1216만원 가량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육감 김수용'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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