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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다…무상무념” 홍진경, 백치미 폭발 모먼트 셀프 공개

OSEN

2026.10.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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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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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백치미가 넘치는 모먼트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산티아고를 향해 11일 동안 250km는 걸어야 하는 여정에 배낭엔 여권 지갑 칫솔 치약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뿐이네요.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어깨! 기분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공부왕찐천재’에서 곧 공개할게요! 그래도 빨래하고 말리는 동안 입을 바지하나 티셔츠하나 속옷은 하나씩 사야겠어요. 아 양말도 딱 하나만! 앗 게오르그에서 필요한 침낭도! 그러고 보니 비옷도 하나는 있어야겠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모델 이세한과 나눈 대화를 공유했다. 홍진경은 “세한아 나 망한 것 같아. 짐이 안 왔어. 리스본에서”라며 “이 와중에 숙소에서 꿀잠자고 일어났다. 아무 생각이 없다. 무상무념”이라고 했다. 

그런데 무상무념이 아니라 무념무상이었고, 이에 이세한은 “누나 근데 무념무상 아니에요?”라고 물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다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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