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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의왕∼성균관대역 선로서 60대 사망…한때 운행 지연

중앙일보

2026.10.02 17:25 2026.10.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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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연합뉴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쯤 수원시 장안구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 무단진입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분간 지연됐다. 일반·전동열차 12대가 각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다. 사고 열차에 탑승해 있던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코레일은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초기대응팀을 투입하고 112와 119에 출동을 요청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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