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인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의 의미심장한 글로 일상을 전했다.
최정훈은 3일 자신의 SNS에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 매일 아침 다시 요가 수련. 요즘 좀 많이 먹는다”라면서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최정훈은 “보위가 그려진 그릇을 샀는데 썩 마음에 들어서 굳이 저기에 뭐라도 담는다. 일부러 빵을 가생이에 놨다. 보위가 보이게끔”이라고 설명하며 빵과 데친 채소, 달걀후라이가 담긴 자신의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
[사진]OSEN DB.
그러면서 최정훈은 “우리 주변을 기점으로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 모였고 또 모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음악은 뭘까? 이게 음악이야?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지는 시절. 그치만 나를 둘러싼 악기들과 연주자들을 보면 그건 음악이 맞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최정훈은 “내가 좋아하는 부엌. 낫어키친이라고 써놨다. 왜냐면 저기에서 별에별 일들을 다 하니까. 그럼에도 저긴 키친이 맞다”라며, “발작적으로 선보여지고 있는, 그러나 페포니 식구들이나 율동 사람들 외엔 쉬이 볼 수 없는 나의 패션테러리스트 면모”라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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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은 “진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 사는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공연을 만드는 건 앨범을 만드는 거만큼 재밌다. 두 유얼 띵”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정훈의 일상들이 담겨 있었다. 그가 언급했던 접시와 동료들, 작업실의 풍경, 그리고 셀피까지 편안하고 솔직한 최정훈의 근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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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은 잔나비의 보컬이자 리더로 특유의 음색과 이야기를 가진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부터 10살 연상의 한지민과 공개 연애 중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