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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형, ‘♥함익병’ 고가 목걸이 선물에 의심 “사랑 없을 것”···과거 미스코리아 만남까지 폭로(‘에스더TV’)

OSEN

2026.10.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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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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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이 고가의 목걸이 선물에 대해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지난 2일 의사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흑역사 폭로가 가득한 두 부부의 저녁식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 부부는 함익병 부부와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 홍혜걸은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에게 “오늘 완전 귀부인처럼 하고 나왔네”라며 인사를 했다. 강미형은 “바닥을 기어서 기부인”이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그러자 함익병은 “이럴 때 내가 사준 목걸이 좀 하고 나와 봐”라고 말했고, 강미형은 “그 목걸이를 보고 처음에 뭐라고 했는데, 사람들이랑 만나면 다들 그 목걸이만 기억해”라며 시니컬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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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은 “어쩌다 그런 선물을 하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자막에는 ‘무려 N억’이라고 적혔다. 함익병은 “오랜만이니까”락 말했으나 강미형은 “아니야. 없던 사랑을 할 리는 없고, 사랑, 연민, 공포 중에 가장 큰 건 뭘까? 연민이 조금 들어간 공포라고 하는 게 맞을 거 같아”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아울러 이들 부부는 과거 서로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함익병은 “첫인상은 기억 안 나는데. 예뻤으니 만났지만, 어떻게 어떤 모습이다, 이런 건 기억 안 난다”라고 말했다. 반면 강미형은 함익병의 모습이 멋있었다면서 세세히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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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는 “이렇게 좋아했는데, 매일 100일을 만나다가 고향 내려간다고 헤어지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다. 홍혜걸은 “그 사이에 함 선생은 마포에서 미스코리아 만나고! 질펀하게!”라며 놀렸다. 강미형은 코웃음을 치며 “질펀하게 놀 수가 없어”라고 하더니 “많이 좋아하지만 내가 먼저 매달릴 건 없다”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함 선생 생각에 강미형만큼 예쁘고, 현명한 사람이 없던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분위기를 완화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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