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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과즙세연, 하루 만에 돈방석 앉았다..엑셀 방송 '1억' 잭팟 [Oh!쎈 이슈]

OSEN

2026.10.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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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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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새 엑셀 방송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과즙세연은 지난 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엑셀 방송인 루키 아카데미를 선보였다. 대표직도 가지고 있다는 과즙세연은 "늦어진 만큼 많이 준비했다. 오늘 제대로 놀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엑셀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엑셀 방송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합동 방송의 일종으로, 다수의 출연자가 소통, 댄스, 리액션 등의 콘텐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출연자 간의 실시간 후원 경쟁을 유도하고 그에 따른 순위와 직급을 화면에 노출해 차등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핵심 콘텐츠로 삼는 방송 형태를 의미한다.

한때 2만 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과즙세연의 새로운 엑셀 방송은 하루 만에 1억 2천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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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은 현재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남자친구 BJ케이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과즙세연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즙세연은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 오빠 약을 내가 먹었다. 이후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면서도 최근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탈색한 이유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와는 무관하다며 “검은 머리였을 때 이미 조사를 받았고 모발 100가닥도 제출했다. 조사가 끝난 뒤 탈색한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특히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라며 “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으나,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과즙세연 SNS, 유튜브 영상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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