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 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소형준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09.02 /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10위 키움 히어로즈가 9위 한화 이글스를 5연패로 몰아넣었다.
키움은 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3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48승88패4무를 만들었다. 반면 한화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55승80패4무가 됐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 등판,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1루수) 김웅빈(지명타자)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중견수) 어준서(3루수) 김재현(포수) 염승원(2루수) 권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는 최인호(우익수) 정은원(2루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한지윤(좌익수) 박정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고, 선발투수로 사이드암 박준영이 나섰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9.26 / [email protected]
키움은 1회초부터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초에는 임병욱이 몸에 맞는 공, 어준서가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1·2루 찬스에서 김재현의 2루타, 염승원의 우전 적시타, 권혁빈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하고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한화도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노시환 좌전안타, 김태연 중전안타로 만들어진 2사 1·2루에서 박정현이 안우진의 4구 141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박정현의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완성하는 대포. 점수는 단숨에 3-4, 한 점 차가 됐다.
하지만 키움은 박준영이 2회 내려가고 올라온 불펜을 두드려 점수를 더 뽑아내고 한화를 따돌렸다. 3회초에는 브루스 짐머맨 상대 2사 3루에서 대타 여동욱의 투런포로 6-3을 만들었다. 5회초에는 선두 케스턴 히우라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가 7-3까지 벌어졌다.
한화가 계속해서 막힌 사이 키움은 7회초 2점을 더 내고 달아났다. 김종수 상대 데이비슨이 볼넷, 히우라가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폭투가 나오면서 주자 2·3루가 됐다. 이후 박찬혁의 적시타에 주자가 모두 들어오면서 점수는 9-3. 키움은 이후 추가 실점 없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면서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실점으로 시즌 5승을 올린 뒤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이어 원종현과 박진형, 박지성이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묶었다. 한화는 선발 박준영이 1⅓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뒤 짐머맨까지 4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수원KT위즈 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고영표를,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초 1사 1,2루 한화 대타 박정현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026.09.03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