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고 찰진 흰쌀밥은 포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건강이나 체중 관리를 위해 당과 칼로리를 신경 쓰다 보면 가장 먼저 밥의 양부터 줄이게 된다. 좋아하는 밥을 무조건 참는 대신, 매일 먹는 밥의 조리 방법을 바꿔 부담을 덜어보는 것은 어떨까.
BNS 칼로라이트 저당밥솥은 전자레인지만으로 간편하게 저당밥을 만들 수 있는 즉석밥 조리기다. 조리 과정에서 밥물에 녹아 나온 전분과 당질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탄수화물과 칼로리를 최대 49%까지 줄이면서 쌀밥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외솥과 뚜껑, 내솥 트레이, 내솥 트레이 걸이 등 총 4개로 구성됐으며, 내솥 트레이에는 쌀 양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이 표시돼 별도의 계량컵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쌀을 물에 충분히 잠기도록 20분 이상 불린 뒤 물의 양을 맞추고 뚜껑을 닫아 전자레인지에 약 12분 돌리면 따끈한 밥이 완성된다.
조리가 끝난 뒤에는 당질이 빠져나가는 과정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내솥을 들어 올리면 아래 외솥에 조리 과정에서 빠져나온 전분과 당질이 섞인 물이 남는다. 쌀밥의 맛과 식감은 살리면서 조리 과정에서 당질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칼로라이트의 매력이다. 밥 한 공기가 늘 신경 쓰였던 이들에게 특히 반가운 이유다.
한 번에 최대 4인분까지 만들 수 있어 혼밥부터 가족 식사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밥뿐 아니라 보쌈과 각종 찜요리도 가능해 전자레인지용 멀티 조리기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12분이면 갓 지은 따끈한 밥을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밥이 급하게 필요할 때 더욱 요긴하다. 저당밥을 위해 값비싼 전용 밥솥을 따로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가격까지 가볍다.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현재 BNS 칼로라이트 저당밥솥을 45% 할인한 37.99달러에 특가 판매한다. 쌀밥의 맛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당과 칼로리 부담을 덜고 싶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저당밥을 시작하기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