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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지아주 파티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연합뉴스

2026.10.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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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 풋볼 경기 승리 파티 중에 발생
美조지아주 파티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지역 고교 풋볼 경기 승리 파티 중에 발생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35명이 부상했다고 조지아 수사국(GBI)이 밝혔다.
GBI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5분께 조지아주 남부 비엔나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출동한 둘리 카운티 경찰은 현장에서 20대 청년 2명의 시신과 다수의 부상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총격은 현지 고등학교의 풋볼 승리 파티 중에 발생했으며, 사건 당시 현장에는 1천여명이 모여있었다.
둘리 카운티 검시관 브렛 월즈는 사망자 2명 이외에도 20여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10여명은 현장에서 대피 중 다쳤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밝혔다.
둘리 카운티의 크리스피 지역병원은 이날 오전 현재 부상자 25명을 치료 중이라고 소셜미디어(SNS)에 발표했다.
사망자와 총격 용의자의 신원 및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총격 직후 둘리 카운티와 현지 경찰과 협조하에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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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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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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