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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아이 넷 키우는데 유모만 5명.."등하교는 직접" [Oh!llywood]

OSEN

2026.10.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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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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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이자 억만장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45)이 전남편 카녜이 웨스트(49)와의 사이에서 낳은 네 자녀를 키우기 위해 총 5명의 유모를 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4일(현지시간) 서데이 타임스 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킴 카다시안은 첫째 노스(13), 세인트(10), 시카고(8), 막내 psalm(7) 등 네 아이를 위해 5명의 유모를 교대 근무 형태로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다시안은 여러 명의 보육 도우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아이들의 등하교를 챙기고, 매일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한다”라며 엄마로서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육아 스타일을 “적당히 엄격한 편”이라 설명하며 “아이들이 원하면 내 침대에서 함께 자기도 하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준다. 매우 인내심이 많고 사랑이 넘치는 엄마가 되려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전남편 카녜이 웨스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으나, 아이들의 미래와 활동에 대해서는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첫째 딸 노스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빠(카녜이)와 내가 잘 상의해서 둘 다 승인한 프로젝트에만 참여하도록 맞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다시안은 방송 등을 통해 “도우미가 있어도 밤중에 아이들이 칭얼거릴 때는 혼자 네 아이를 키우는 듯한 외로움을 느낀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2014년 결혼해 2022년 이혼한 킴 카다시안과 카녜이 웨스트는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카다시안은 보정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 사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카녜이 웨스트는 2022년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킴 카다시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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