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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관객수 121% 늘었다..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

OSEN

2026.10.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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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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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째 더욱 거세진 흥행세로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전날 18만 84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3만 3963명을 돌파,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 뿐만아니라 21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켜 온 데 이어, 이날 전일 대비 관객수가 121% 이상 증가하며 연휴를 맞아 흥행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도 흥행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연출, 연기 흠 잡을 곳 없이 재미나게 잘 봤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꼭 봐야 하는 영화네요!!”, “1970년대 신문에서 보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시대극”, “진짜 속도감 넘치고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출연진도 완전 짱짱하고 연기도 좋아요”, “좋은 배우들과 감독 좋은 영화”, “러닝 타임 내내 몰입감이 엄청났던 영화! 간만에 완성도 높은 명작 영화를 만나서 만족감이 아주 높았습니다”, “유명배우 컬렉션에 재미와 스릴, 연기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영화! 재관람 의사 100퍼센트” 등 깊은 여운과 강력한 추천 의사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암살자(들)'은 실관람과 예매 모두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지난달 23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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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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