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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리더십으로 이글 스카우트…엘리노어 루즈벨트고 클로이 전

Los Angeles

2026.10.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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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트룹 1278대(대장 에밀리 전) 소속 클로이 전양(엘리노어 루즈벨트고 12학년·사진)이 지난달 25일 보이스카우트 최고 등급인 이글 스카우트로 진급했다.
 
이글 스카우트는 전체 스카우트 가운데 약 4%만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6개월 이상의 봉사활동과 리더십, 다양한 야외 훈련 과정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양은 지난 2023년 한국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또 2024~2025년 전국 청소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한 전양은 분대장과 선임분대장을 거쳐 현재 보조 스카우트 지도자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한편 트룹 1278대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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