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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아이스커피’ 논란에 참전…아인슈타인 브라더스 무료 증정

Los Angeles

2026.10.05 09:00 2026.10.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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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부터 9일까지
LA 구직자에 무료 제공
[KTLA 캡쳐]

[KTLA 캡쳐]

LA 지역 구직자들이 취업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다음 주 무료 아이스커피를 받을 수 있다.
 
베이글 체인 아인슈타인 브라더스 베이글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취업 면접 일정이 있는 고객에게 구매 시 아이스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면접 때 아이스커피를 들고 가도 되는가’ 논쟁에 맞춰 마련됐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스커피도 면접에 어울린다는 쪽에 섰다”며 LA 지역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무료 제공 대상은 모든 사이즈와 맛의 아이스커피이며, 한정 메뉴인 크렘 브륄레 아이스커피도 포함된다.
 
행사는 참여 매장에서 대면 주문 시에만 적용되며, 고객 1명당 하루 1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아이스커피를 받으려면 다른 상품을 함께 구매해야 한다.
 
이번 논쟁은 최근 틱톡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은 Z세대 구직자들에게 면접장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가지 말라고 조언하며, 자칫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음료를 들고 면접에 참석하는 모습이 비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음료 소지는 지원자의 자격이나 준비 상태와 무관하다는 반론도 이어졌다.
 
아인슈타인 브라더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후자에 힘을 실은 셈이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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