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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이틀째 실종…제보 당부

Los Angeles

2026.10.05 17:44 2026.10.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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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거주 20대 최혜선씨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에서 실종된 최혜선(28)씨. [첼란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에서 실종된 최혜선(28)씨. [첼란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워싱턴주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이틀째 실종 상태로 당국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첼란카운티 셰리프국은 5일 최혜선(Hyeson Choi·28)씨가 실종됐다며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직후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의 콜스 코너(Coles Corner)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후 5일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씨는 키 5피트3인치, 몸무게 약 150파운드의 아시안 여성이다. 실종 당시 후드가 달린 밝은 회색 털 재킷과 밝은색 스웨트팬츠, 흰색과 분홍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최씨가 실종된 경위나 마지막 목격 이후의 동선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셰리프국은 최씨를 목격했거나 소재를 알고 있는 주민은 (509-663-9911)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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