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람 작가 신작 ‘Tokki’s Tricks’ 기반 10월 24일 오후 4~5시 뉴욕한국문화원 6~8세 어린이 대상, 참가 및 재료비 무료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문화원에서 6세부터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김아람 작가와 함께하는 스토리타임과 팝업북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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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전소설 ‘토끼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아람 작가의 신작 그림책 ‘Tokki’s Tricks’(맥밀런 퍼블리셔스, 2026)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작가의 영어 그림책 낭독을 듣고, 이야기 속 인물과 장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원은 유엔국제학교(UNIS)와 퀸즈의 PS32 초등학교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아람 작가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주요 서점과 북페어, 전미영어교사협의회(NCTE) 연례대회 등에도 참여해 한국의 고전 이야기를 미국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원 워크숍 참가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11월 5일부터 가정과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팝업북 도안도 공개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모든 재료는 문화원에서 제공한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담당자(황영지 프로그램 디렉터, [email protected], 전화: 212-759-9550, 내선 203)에게 연락하거나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