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게 K팝 댄스 배운다
Los Angeles
2026.10.05 19:48
문화원, 애프터스쿨 ‘가희’ 초청
14~16일 강습, 9일까지 신청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세종학당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K-팝 아카데미 in LA(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K팝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가희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K팝 안무의 기본 동작부터 음악 해석, 동작의 강약 조절, 무대 표현 등 실전 퍼포먼스를 배울 수 있다.
워크숍은 14~15일 오후 3~8시 LA한국교육원에서 초급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심화 과정은 지원자가 제출한 댄스 영상을 심사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세종학당 한국어 수강생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14세 이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전체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LA한국문화원에서 쇼케이스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배우고 연습한 K팝 퍼포먼스를 관객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전문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함께 무대를 완성해 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9일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선발 결과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일정은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
kccla.org)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