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북 공작사 초유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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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북한 괴한들을 정구왕의 자택으로 이끈 장세영. 정구왕은 한국으로 돌아와 그를 잊지 않기 위해 그의 사진 뒤에 신상 정보와 '와신상담' '나를 죽였으니 이제 니놈 차례다'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정구왕 제공
1998년 3월 정구왕 전 정보사 중령 실종 당시 기사. '고려인삼산업주식회사 한국인 직원 정병준(38)씨가 행방불명됐다'고 전했다. 정병준은 정구왕이 중국에서 쓴 가명이다. 사진 언론사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