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단기 4359년 개천절을 기념해 6일 오후 조지아주 피드몬트 공원 내 연회장 매그놀리아 홀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했다. 영사관은 매년 개천절을 맞아 지역 정치인과 주정부 인사, 주요 동포단체장, 참전용사 등을 초대해 한국의 국경일을 축하하고 서로 친교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준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한미 양국이 직면한 과제는 70년 전과 매우 다르지만 한 가지 교훈은 한국과 미국이 협력할 때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라며 “조지아주에서 우리는 산업·기술 분야 파트너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를 고대한다”고 했다. 이날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전통 문화공연과 한식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