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왼쪽에서 세 번째) 씨가 동반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근, 오창환, 이주원, 배춘환 씨. [배춘환 독자 제공]
Zion Jewelry(시온마켓 내)를 운영하는 이주원 씨가 골프 입문 27년 만에 생애 첫 홀인원을 낚았다.
이주원 씨는 지난 10월 1일 빈야드(Vine Yard)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17번 홀(파3, 127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 27년 골프 인생에서 처음 맛보는 짜릿한 순간이었다. 이날 홀인원 기록의 기쁨을 함께 나눈 동반자는 이영근, 오창환, 배춘환 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