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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직원 147명 감원…샌디에이고서 72명 최다
San Diego
2026.10.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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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퍼머넌테가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직원 147명을 감원한다. 특히 샌디에이고에서 전체 감원 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72명이 일자리를 잃는다.
주정부에 제출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감원은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앨러미다, 새크라멘토 등 6개 카운티 16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샌디에이고 행정사무소의 감원 규모가 72명으로 가장 크며 11월 20일자로 발효된다.
카이저 측은 감원 대상이 비즈니스 및 행정직으로,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료진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이저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적정한 비용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직과 자원 배치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감원 대상 직원들의 사내 다른 직종 지원을 돕고 필요할 경우 퇴직금과 재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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