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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TAP·STEM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

New York

2026.10.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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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연간 최대 5665달러…파트타임 학생도 지원
STEM, 고교 성적 상위 10% 대상…졸업 후 뉴욕서 5년 근무
뉴욕주가 2027~2028학년도 학비지원프로그램(TAP)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장려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5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두 프로그램과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 접수가 시작됐다며, 자격을 갖춘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TAP은 소득 등 자격 요건에 따라 대학 등록금을 연간 최대 5665달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주립대(SUNY)·뉴욕시립대(CUNY)와 주내 사립대 등의 학생이 대상이며, 파트타임 재학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TAP 신청 소득 상한은 부모의 부양을 받는 학생의 경우 연간 12만5000달러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독립한 학생은 결혼 여부와 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진다. 부양가족이 없는 미혼 학생은 본인 연소득 3만 달러, 부양가족이 없는 기혼 학생은 부부 합산 연소득 6만 달러가 상한이다.
 
STEM 장려 프로그램은 뉴욕주 고교 졸업반 성적 상위 10% 학생이 SUNY나 CUNY의 지정 STEM 전공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을 지원한다.
 
수혜자는 풀타임으로 재학해야 하며, 졸업 후 뉴욕주에 거주하면서 지정 STEM 직종에서 5년간 근무해야 한다.  
 
진학할 대학을 아직 정하지 않은 고교 졸업반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자격과 신청 방법은 뉴욕주 고등교육서비스국 웹사이트( hesc.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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