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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장로협, 선교·이웃돕기 ‘사랑의 찬양제’

Los Angeles

2026.10.07 10:31 2026.10.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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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한경환)가 지난 9월 20일 오후 5시 나성영락교회에서 제18회 ‘사랑의 찬양제’를 열었다. 선교와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예배와 찬양 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노수길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다. 직전 회장 이득표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은목 목사가 설교하고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가 축도했다.
 
김 목사는 시편 150편을 바탕으로 가정과 교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찬양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신앙의 고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음 전파와 선교사 지원, 다음 세대 인재 양성,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부 찬양제는 부회장 엄광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나성영락교회 브니엘 여성찬양단, 남가주장로성가단과 중창단, 미주코랄 ‘하모니 오브 디바스’, 실비치 사랑교회, 미주여성코랄, 배재코랄, 아이노스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랐다. 테너 최원현도 독창을 선보였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미주여성코랄이 찬양하고 있다.

미주여성코랄이 찬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든 것이 은혜’, ‘주의 은혜라’, ‘나의 피난처 예수’ 등 찬양곡을 들려줬다. 마지막에는 모든 찬양대원이 함께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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