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워싱턴주 실종 한인 여성 무사 발견

Los Angeles

2026.10.07 10:5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최혜선씨, US-2 도로변서 발견
병원 이송…실종 경위 조사 중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에서 실종된 최혜선(28)씨. [첼란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에서 실종된 최혜선(28)씨. [첼란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워싱턴주 레이크 웨니치 인근에서 실종됐던 한인 여성 최혜선(28·사진)씨〈본지 10월 5일자 온라인판〉가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관련기사

첼란카운티 셰리프국은 6일 최씨가 텀워터 캐년 지역 US-2 도로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직후 콜스 코너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셰리프국은 최씨의 실종 경위와 발견 당시 상황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언 무디 첼란카운티 셰리프국장은 “구체적인 정황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며 “관련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