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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코딩’으로 3인분 일한다…AI 고수들의 직무별 실전 활용법

중앙일보

2026.10.07 13:00 2026.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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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더중플 - 직장인 AI 생존법 〈워크인 AI〉 PDF북
“AI 써도 업무 효율이 안 오르네”

“돈 내고 쓰는데, 왜 내 AI만 멍청할까?”

문제는 AI가 아니라 쓰는 사람입니다. 분명 같은 AI를 쓰는데, 옆자리 ‘AI 고수’ 동료와 나의 업무 효율은 천지차이. 비결을 묻고 싶지만 괜히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아 입이 떨어지지 않은 적, 혹시 있으신가요?

오늘의 ‘추천! 더중플’에선 업계 소문난 AI 활용 고수들을 찾아 그들의 워크 플로를 낱낱이 해부한 워크인 AI PDF북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워크인 AI PDF북은 마케터, 디자이너, 인사팀장 등 직장인부터 변호사, 의사, 벤처캐피털 심사역 등 전문직까지 각 분야에서 소문난 AI 고수 10명의 실전 활용 팁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내 AI에 위탁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았고, 이를 AI에 맡겨 업무를 혁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내 옆자리, AI 고수들의 활용 팁을 하나 하나 따라가 보세요. AI 고수의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팩플은 소비자·투자자 입장에서 알아야 할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룹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더중앙플러스 ‘워크인AI’ 세미나에서 강연 중인 임동준 우아한형제들 개발자. 강정현 기자

더중앙플러스 ‘워크인AI’ 세미나에서 강연 중인 임동준 우아한형제들 개발자. 강정현 기자


AI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 프롬프트(명령)는 어떻게 써야 할까. 각 AI 서비스 제공사 별로 ‘잘 만든 프롬프트’의 예시와 작성 방법을 가장 잘 정의해 놓은 곳이 있다. 바로 구글·오픈AI·앤트로픽 등 각사 공식 사이트.

우아한형제들에서 AI 활용 교육을 맡고 있는 7년 차 개발자 임동준은 앤트로픽이 사이트에 공식 문서로 만들어놓은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를 참고해 프롬프트 개선 도구를 만들었다. 클로드 채팅창을 열어 클로드에 처음 명령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정교한 기능 설명보다는 자신이 이 도구를 만들려는 ‘의도’를 설명하는 데 공을 들였다.

앤트로픽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에 기반해 프롬프트 자가개선 생성기를 만들고 싶어. 사용자가 프롬프트 초안을 작성하면, 그 의도를 선택지로 제안해 주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개선한 프롬프트를 생성해 주는 거야. 이를 기반으로 프롬프트도 짧은 버전, 중간 버전, 긴 버전을 가독성 좋은 마크다운 문법으로 보여주고 마크다운 뷰어로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해.

AI는 앤트로픽 사이트에 들어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를 살펴본 뒤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롬프트 자가개선 도구의 초안을 잡았다. 동준은 세부 기능을 채팅창에 추가로 입력해가며 도구를 완성해나갔다. 사용자가 개선하고 싶은 프롬프트를 입력창에 적은 뒤 작업 목적, 응답 길이, 프롬프트 가이드 중 강조하고 싶은점 등 세부 항목을 선택해 클릭하면 교정된 프롬프트를 주는 형태의 도구였다. 간단히 만든 이 도구를 인터넷주소(URL)로 뽑아 동준은 동료들에게 공유했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부이(vooy)의 최고제품책임자(CPO) 김동현은 첫 프롬프트로 단문 형식의 명령을 내리는 게 최악이라고 말했다. 미쉐린(미슐랭) 3스타 셰프를 집에 초대해 놓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다는 취지. 무슨 재료가 있는지, 언제 먹을 건지, 누구와 먹는지, 어떤 요리를 먹고 싶은지, 왜 먹는지 충분히 설명해줘야 맞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동현이 추천하는 첫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다.

완벽한 수준의 ○○○(이용자의 목표)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네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나 맥락이 있다면 나한테 빠짐없이 다 물어봐 줘.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에 있어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없어지면 그때 작업을 시작하자.

▶멍청한 챗GPT? 질문이 틀렸다…AI 일타강사의 똑똑한 활용법 [워크인AI 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889

의대 교수 중 AI를 적극 쓰는 사람은 아직 드물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인 한지원은 예외다. 지원은 바이브코딩으로 자신의 연구 스타일에 꼭 맞는 논문 관리 앱을 만들고, 진료를 보다 떠오른 궁금증이나 간단히 찾아본 자료를 AI로 교차 검증한다. 지원은 동료들에게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권한다. 처음부터 원하는 앱이 나오진 않지만, 쓰다 보면 요령도, 프롬프트 짜는 실력도 늘고, 고치는 법은 그때그때 AI에 물어가며 익히면 된다는 것.

▶개발자 답답해 직접 만들었다…현직 의사의 AI ‘만능 활용법’ [워크인AI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0266

중앙일보 팩플의 워크인 AI PDF북에는 같은 돈을 내고 AI를 써도, 남들과 다르게 자신의 실질적인 업무에 변화를 만들어 낸 10인의 실전 활용법이 담겼다. 각종 AI 툴을 이용해 이틀 가까이 걸리던 기획안 정리 작업을 2~3시간으로 단축시킨 토스의 외국인 프로덕트오너(PO), 자신만의 ‘바이브 디자인’ 방식으로 웹페이지 프로토타입 3~4개를 뽑아낸 카카오의 디자이너, ‘지도 교수’ 챗봇을 만들어 24시간 학생 논문을 지도한 교수, 자신의 로펌에서 담당 사건 서면 6000건을 학습시킨 소장 작성 도구를 만든 변호사 등등…. 지금 당장 각자의 일터에서 자신의 문제 해결에 AI를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비법, PDF북 안에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일하는 사람의 AI 활용법 : 워크인 AI
https://www.joongang.co.kr/pdf/1039

더중앙플러스 : 팩플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S&P500 이겨줘” 말만 했다…31% 수익 낸 클로드 투자법
앤트로픽의 클로드에 “S&P500 이겨줘” 이렇게 입력하고 주식 거래를 맡겼더니, 정말 계좌 수익률이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플로리다대 알레한드로 로페즈-리라 금융학 조교수가 고안한 ‘클로드 포트폴리오’ 얘기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에서 포모(FOMO, 소외 공포)에 빠져 감정적 투자에 나섰다가 후회한 적이 있는가. 클로드 사례처럼 AI가 기업 데이터, 뉴스, 증권사 보고서를 이성적으로 분석해 투자 후보 종목을 추려내고, 자동 주문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면. 흔히 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만으론 성과가 아쉽고, 생업에 바쁜 나머지 직접 매매 프로그램을 짤 엄두는 나지 않았던 개미투자자도 도전해볼 만한 환경이 갖춰졌다. 챗GPT·클로드 같은 범용 AI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우고, 거래까지 하는 실전 투자법을 한국투자증권·토스증권, 업비트 직원들로부터 직접 들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768

AI, 5060이 쓰기엔 어렵다고? “부업 대박났다” 57세의 꿀팁
AI가 숨 가쁜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 이 기술이 대단한 건 알겠는데, 도통 따라갈 수 없다는 위기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걱정하는 AI 포모(FOMO)는 시니어(중·노년) 세대도 예외가 아니다. 여기 AI로 이미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시니어가 있다. 업무 자동화는 물론 전직과 부업에 활용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 앱 하나 만드는 것도 “막상 해보면 금방”이란다. 가장 큰 장벽은 ‘로그인’이라고 할 정도. 시니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시니어들에 팩플이 직접 들었다. 인생 2막을 계획하는 시니어를 위해 준비한 ‘AI 가이드’다. 이번 리포트와 함께 AI 파도가 무섭지 않은 ‘실버 서퍼’로 레벨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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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북은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유료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전용 콘텐트입니다. 독자의 사랑을 받은 기사를 테마로 묶어 모바일에서도 읽기 좋은 판형으로 제공합니다. 기업 리더를 위한 경제 매거진 포브스 PDF도 포함됩니다. 첫 달 구독료 월 4900원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무제한으로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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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어』
첫 월급 100만원에서 38억으로 은퇴, 파이어족 5명 투자 원칙을 한번에.
https://www.joongang.co.kr/pdf/1023

『김건희의 1061일』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주변인들이 증언하는 '여사' 비화.
https://www.joongang.co.kr/pdf/1030

『메디컬 유학』
중위권도 의사 될 기회? 해외 의대 진학의 모든 것.
https://www.joongang.co.kr/pdf/1027

『박근혜 회고록 Part 1』
탄핵 후 처음, 5년의 침묵을 깬 박근혜 전 대통려의 공식 회고록 제 1부.
https://www.joongang.co.kr/pdf/1028

『암 생존자』
암을 극복한 의사들, 몸으로 배운 기적의 생존법. 흉선암·유방암·직장암·방광암·신장암 등의 과학적 완치 비결.
https://www.joongang.co.kr/pdf/1032

『온천 소믈리에』
‘온천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도쿄 특파원 출신이 알려주는 일본 온천의 모든 것.·
https://www.joongang.co.kr/pdf/1035

홍상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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