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한 그릇이 간절하게 생각나도 탄수화물이 많은 면 요리는 혈당과 식단 관리가 신경 쓰여 선뜻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먹고 싶은 국수를 무작정 참을 필요는 없다. 어떤 재료로 만든 면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국수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당 걱정은 덜고 싶은 이들에게 '거창한 우리밀 여주국수'가 반가운 희소식이 되고 있다.
몸에 좋은 여주는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익숙한 식재료지만 특유의 강한 쓴맛 때문에 매일 챙겨 먹기가 쉽지 않다. '거창한 우리밀 여주국수'는 여주를 약처럼 억지로 먹는 대신 맛있는 한 끼 국수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시중의 흔한 여주 분말을 섞은 국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거창에서 김현주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여주를 하나하나 손질하고 씨를 뺀 뒤 통째로 갈아 반죽에 넣었다.
처음에는 여주의 맛을 살리기 위해 25%를 넣었으나 다소 쓰다는 의견을 반영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 그 결과 여주의 맛과 국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여주 20%'의 황금 배합을 찾아냈다. 여기에 우리밀 62%와 우리쌀 15%, 신안 천일염 2.3%를 배합해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완성했다.
국수의 식감도 남다르다. 전용 건조실에서 햇볕에 직접 말려 면발의 탄성을 살렸다. 덕분에 쉽게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쫄깃함을 유지한다. 원래 생면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언제든 간편하게 삶아 먹을 수 있도록 건면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관과 조리도 편리해졌다.
건강을 생각한 국수지만 맛까지 제대로 잡았다. 우리밀과 우리쌀의 구수한 풍미에 여주 특유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이 어우러져 건강식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입맛을 돋운다. 들기름과 천일염에 슥슥 비벼 먹으면 여주의 쌉싸름함이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멸치육수나 채수에 말아 잔치국수로 즐기면 국물 맛이 한층 깔끔하고 개운하다.
현재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거창한 우리밀 여주국수' 400g 2개를 구매하면 동일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혈당과 식단 관리 때문에 좋아하는 국수를 망설여왔다면, 이번 기회에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긴 '거창한 우리밀 여주국수'로 부담은 덜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