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의 목적지가 카리브해까지 넓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도미니카공화국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세계적인 골프 코스와 럭셔리 리조트를 함께 갖춰 눈길을 끈다. 야자수 너머 카리브해를 바라보며 라운딩하고, 골프채를 내려놓은 뒤에는 리조트에서 느긋하게 쉬는 여행. 골프를 위해 떠나지만 휴양까지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도미니카의 매력이다.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이 '엘리트투어'와 함께 이 같은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디럭스 도미니카 골프여행' 7박 10일 상품을 선보인다. 2027년 2월 9일부터 18일까지 대표 명문 코스를 돌며 총 6차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이다.
코스 면면부터 화려하다. 카리브해 절경을 품은 'Teeth of the Dog'를 비롯해 La Cana, The Links, Corales, Punta Espada 등 이름만으로도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코스들이 포함됐다. 바다와 맞닿은 듯 이어지는 페어웨이, 눈부신 백사장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샷을 날리는 순간이 이번 여행의 백미다.
숙박 역시 라운딩 못지않게 화려하다. Puntacana Resort & Club에서 3박, 5성급 럭셔리 리조트 Casa de Campo에서 4박한다. 낮에는 명문 코스를 누비고, 라운딩 후에는 카리브해의 여유를 만끽하는 '골프와 휴양'의 완벽한 조합이다.
여행의 번거로움도 최소화했다. 전 일정 식사와 음료가 포함돼 매번 식당을 찾거나 별도 비용을 챙길 부담이 없다. 공항과 호텔 간 픽업 교통편도 포함된다. 숙박부터 식사, 이동까지 촘촘하게 구성해 오롯이 라운딩과 휴양에 집중할 수 있다.
여행 요금은 1인 7200달러이며 항공료는 별도다. 익숙한 목적지와 코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운딩을 꿈꾼다면, 이번에는 '카리브해의 낙원' 도미니카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