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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두살 연상 임세주와 6년 열애설…소속사 “이미 결별”

중앙일보

2026.10.07 19:57 2026.10.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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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왼쪽), 임세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호(왼쪽), 임세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유승호(33)와 가수 겸 배우 임세주(35)의 열애설이 전해진 8일 유승호 측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에 유승호의 소속사 333 측은 임세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유승호는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 속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집으로’, ‘마음이...’, 드라마 ‘태왕사신기’ ‘왕과 나’ 등에 출연했다. 이후 ‘무사 백동수’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잡아가며 드라마 ‘보고싶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세주는 지난 2011년 싱글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OST를 부르면서 이름을 알려가던 중,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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