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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마지막 연애' 김대호 "게스트 하우스 '죽돌이'였다"

OSEN

2026.10.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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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방송

'구해줘 홈즈' 방송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 하우스 '죽돌이'였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제주도 단체 임장 2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주시 하도리에 위치한 한 매물은 안채와 바깥채로 슈퍼마켓과 생계형 공간을 이뤘다.

해당 매물의 주인은 원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했다고. 게스트 하우스를 열고 난 뒤에야 자신이 내향적인 성격임을 깨닫고 슈퍼마켓으로 변경했다는데.

이에 김대호는 "원래 게스트 하우스는 회비 가지고 몇 시에 모이라고 한다"며 "주인이 먹을 것도 사놓고 파티한다"고 알렸다.

'구해줘 홈즈' 방송

'구해줘 홈즈' 방송


이를 들은 김숙은 "그런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질문, 김대호는 "저는 게스트 하우스 '죽돌이'였다. 경주, 제주 많이 가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장동민은 "그런 곳에서 만남이 이뤄지기도 하지 않냐"며 "혼자 갔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친구와 함께 갔다며 "그래도 파티에 가면 다른 사람들과 섞어서 앉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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