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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명품 투피스 70% 싸게 샀는데 "수선했는데 치마 찢어졌네"('순풍선우용여')

OSEN

2026.10.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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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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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브랜드 투피스를 구입한 가운데 수선 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치마가 터지는 곤혹을 겪었다.

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명품으로 풀세팅하고 등산하는 82세 선우용여의 강행군 경주 당일치기(석굴암)’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철쭉 빛깔의 화사한 핑크 투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영화제 참석을 위해 명품 투피스를 구입했다는 선우용여. 물론 선우용여의 현명한 쇼핑 노하우는 여기서도 그치지 않았다. 아울렛을 이용해 7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한 것. 다만 치마는 사이즈를 늘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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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에 타자마자 허리 아래 골반 부근에서 치마 부분이 튿어지는 불상사가 생겼다. 선우용여는 "치마 안감이 있으니까 괜찮겠지만, 모르겠다. 사람들이"라며 걱정을 하더니 이내 경주에 도착해 맛있게 식사를 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단골 수선집에 전화해 "네가 허리만 수선해주고 아래는 늘려주지 않아서 옆에가 다 찢어졌어"라며 쿨하게 컴플레인을 걸었고, 그는 곧 "서울 가서 보자"라면서 다시 한 번 쿨하게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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