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는 8일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복음화대회를 준비하는 3차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교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16~18일 복음화대회를 위해, 교회협의회와 모든 애틀랜타 교회들을 위해 합심기도를 올렸다. 이날 실로암교회의 박원율 목사가 ‘십자가 복음의 전달자들’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복음화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연합 집회로, 교협이 중심이 되어 매년 가을 열고 있다.
올해는 ‘교회,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보나콤 공동체의 대표를 활동하는 강동진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교협에 따르면 강 목사는 장로회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충북 보은 예수마을을 개척하고, 친환경 양계법을 개발해 세계 60개국 선교지에 보급했다. 그는 선교 자립 공동체 개척, 대한 에너지 기술 전수, 은퇴 선교사 자립 지원, 산불 이재민 긴급 주책 건축 사역을 경험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