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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치웠는데 또 쓰레기 산…LA 페어팩스 주택 다시 논란

Los Angeles

2026.10.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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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국 조사 착수
[NBC LA 캡쳐]

[NBC LA 캡쳐]

LA 페어팩스 지역에서 수년째 쓰레기 문제로 민원이 이어진 이른바 ‘쓰레기 집’이 또다시 폐기물에 둘러싸이면서 보건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선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페어팩스 마텔 애비뉴에 있는 해당 주택의 현재 상태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으며,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주택은 2024년 4월에도 집 주변에 대량의 쓰레기가 쌓인 상태로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됐다. 당시 캐런 배스 LA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았다.
 
배스 시장은 당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A시장실에 따르면 이후 해당 부동산은 두 차례 정리 작업을 거쳤다. 그러나 지난 8월 다시 쓰레기가 쌓인 상태가 확인됐다. 이 주택은 앞서 배스 시장에 의해 공중보건 비상 상황으로 지정된 바 있다.
 
공중보건국은 성명에서 “현재 제기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쓰레기와 잔해물 축적 여부, 위생 문제 가능성, 설치류나 해충 활동 및 서식 흔적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실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는 정신건강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해당 심리 결과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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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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