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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17살 연상' ♥미나 떠나 미국행 이유.."내 미래 불안해"[Oh!쎈 이슈]

OSEN

2026.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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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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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류필립이 17살 연상의 아내인 미나와 따로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류필립은 최근 ‘필미커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필립은 먼저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국에 있는 조지아 애틀랜타다.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부분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에 오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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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필립은 “이곳에서 많은 결정들을 내리게 될 것 같다”면서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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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있는 집을 소개하면서 류필립은 아내 미나를 언급했다. 그는 “채광이 어마어마하다. 좋은 집이다. 미나 씨가 이렇게 층고 높은 집을 좋아한다”라며, “두 달치 짐을 챙겨오긴 했는데 아내에게 좀 많이 미안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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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힘들 때 일수록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잘 먹으면서 정신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면서 운동은 물론 건강한 음식을 챙겼다. 류필립은 “미국에 간다니까 몸에 좋은 걸 막 챙겨주는 거다”라면서 미나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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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은 영상을 통해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미안해하는 모습이었다. 아내와 따로 살고 있는 만큼 고민도 많은 상황이었다.

이어 류필립은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7kg가 쪘습니다’라면서 또 다른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류필립의 미국 생활이 담겨 있었다.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공원 러닝을 하는가 하면 지인들과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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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은 지난 2014년 3월 그룹 소리얼로 데뷔했으며, 2018년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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