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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헤니 담수화 사업 변경안 승인

Los Angeles

2026.10.08 20:00 2026.10.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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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불 투입, 2030년 가동 목표
데이나포이트 도헤니 주립해변에서 진행될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변경안이 7일 가주해안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저 지하수 취수정은 당초 캠핑장 인근에서 주립해변 북쪽 주간 이용 구역으로 옮겨진다. 사우스코스트 수도국(SCWD)은 새 지질조사에서 기존 부지가 충분한 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고 판단, 취수정 위치를 옮겼다.
 사업비는 설계, 건설을 포함해 약 3억 달러로 늘었으며, 내년 초 연방정부의 6300만 달러 추가 지원 여부에 따라 사업 일정과 비용이 결정될 전망이다.
 SCWD 측은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30년 담수화 공장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공장은 하루 최대 500만 갤런의 식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운영비는 첫해 11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주립해변 일부 주차장과 캠핑장 등은 공사로 내년 가을부터 약 2년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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