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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확정’ 삼성, 강민호·류지혁 선발 제외…양창섭·홍현빈·윤정빈 1군 콜업 [오!쎈 인천]

OSEN

2026.10.08 20:20 2026.10.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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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OSEN DB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리그 2위를 확정하고 1군 엔트리에 많은 변화를 줬다. 

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박승규(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김도환(포수) 김상준(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8일 이승현(우), 양현, 홍원표, 이성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삼성은 양창섭, 홍현빈, 윤정빈을 콜업했다. 강민호, 류지혁 등 베테랑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삼성 선발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는 사토시는 올 시즌 16경기(15⅓이닝) 1승 2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시즌 처음이다.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OSEN DB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OSEN DB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조형우(포수) 한유섬(지명타자) 안상현(2루수) 임근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민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등록 선수는 없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 (김)민이가 1군에서 빠졌다. 팔꿈치가 큰 부상은 아닌데 검진을 해보고 이상이 있다고 해서 제외했다. 올해 70경기 이상 던졌고 고생도 해서 선수 보호를 위해 엔트리 말소를 했다”고 김민의 1군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SSG 선발투수는 이로운이다. 이로운은 올 시즌 49경기(63이닝) 7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5경기(4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8.31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4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 랜더스 이로운. /OSEN DB

SSG 랜더스 이로운.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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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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