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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와 6번째 대결, 3위 지킬까...홈런 때린 한준수 박민 김호령 선발라인업 포진 [오!쎈 광주]

OSEN

2026.10.08 20:26 2026.10.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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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KIA 김호령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구창모를 공략할까?

3위 수성에 사활을 걸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최종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재현(좌익수) 한준수(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을 내세웠다.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5명의 우타자를 배치했다. 한준수를 2번 지명타자로 내세웠고 박민을 9번 유격수로 기용했다. 리드오프는 박재현이 나섰다. 

구창모를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던 나성범, 한준수, 김호령, 박민이 모두 라인업에 들었다. 포수 김태군은 구창모를 상대로 3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구창모는 올해 KIA를 상대로 6번째로 선발등판한다. 앞선 5경기에서 27이닝을 소화하며 2승1패 평균자책점 3.67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3경기까지는 모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이후 4이닝 1실점,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KIA는 LG와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LG가 롯데와의 사직 2연전을 모두 잡는다면 이날 포함 3경기 모두 이겨야 3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어 12일 LG와 광주에서 최종 3위를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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