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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아들 아빠’ 이태성, 소개팅 했다…알고 보니 인연있는 女(‘신랑수업’)

OSEN

2026.10.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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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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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태성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개팅에 나선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에서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태성이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애견 카페에서 이색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태성은 반려견 몬드와 카오와 함께 살고 있는 복층 구조의 집을 공개한다. 화가답게 집 곳곳에는 자신의 작품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이태성은 몬드와 카오의 취향에 맞춘 놀이를 해주는 것은 물론, ‘해병대급’ 스파르타 훈련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드러낸다.

특히 이태성은 “반려견 훈련을 잘 시키고 싶어 ‘반려동물 지도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외출을 앞두고 반려견들의 미용까지 직접 해주는 세심한 면모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개를 잘 다루는 남자가 연애에서 진짜 유리하다. 강아지들이 상대방을 따르면 여자들의 호감이 바로 열린다”며 이태성의 소개팅에 기대감을 나타낸다.

이후 이태성은 몬드와 카오를 데리고 애견 카페로 향한다. 같은 반려견 보호자인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던 그는 마침내 여성이 등장하자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스튜디오의 멘토 군단 역시 상대를 향해 “얼굴이 강아지 상이다”,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낸다.

이태성은 여성을 보자마자 “예전에 뵌 적이 있는 것 같다”며 웃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에 소개팅 상대도 “정말 기억나시냐? 청담동에서…”라고 반가움을 표한다. 두 사람은 과연 과거 어떤 인연으로 만났던 것일까. 우연처럼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이태성의 소개팅을 지켜보던 ‘재학생’ 김요한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선생님 레벨의 분이 왜 학생으로 오셨는지?”라며 이태성에게 존경의 뜻을 전한다. ‘상남자’ 이태성이 소개팅에서 어떤 매력과 ‘불꽃 플러팅’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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