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임세주, 본업보다 먼저 알려진 '유승호 전여친' 꼬리표.."죄송스러워"[Oh!쎈 이슈]

OSEN

2026.10.08 23: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유승호의 첫 열애설 상대인 임세주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열애 보도와 동시에 결별 사실을 알렸지만, 장기 연애였다는 사실까지 화제다. 임세주로서는 이미 헤어진 상태에서 ‘유승호 전여친’ 꼬리표가 붙는 것이 달갑지 않은 상황이 됐다.

유승호와 임세주가 이례적으로 열애와 결별을 동시에 인정했다. 임세주의 소속사 무빙픽처스컴퍼니 관계자는 8일 OSEN에 “(유승호와) 오래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헤어진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세주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의 교제 시점은 보도에 나온 5~6년 전이 맞다. 하지만 열애 보도 전 이미 헤어진 상태였다. 결국 결별 후에 뒤늦게 보도된 열애설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송된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유승호와 임세주가 결별 사실을 알리면서 열애설은 마무리됐지만, 임세주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다. 임세주는 1993년생인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1991년생으로, 가수와 배우 활동 경력이 있다. 

임세주는 지난 2011년 싱글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로 데뷔했으며, 연기는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시작하게 됐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천하무적 이평강’, ‘해를 품은 달’ OST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연기는 단역으로 시작했지만 영화 ‘왓칭’,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하나뿐인 내편’, ‘메모리스트’, ‘좀비탐정’, ‘마에스트라’, ‘살인자ㅇ난감’, ‘지옥에서 온 판사’, ‘라이딩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다만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 이미 헤어진 유승호와의 열애 사실이 드러나 임세주로서는 단순 해프닝으로 넘길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다. 연기자로서 캐릭터나 작품보다는 ‘유승호의 전여친’이라는 꼬리표가 먼저 붙었기 때문. 많은 배우들이 사생활 공개를 조심스러워하는 이유다. 임세주 역시 작품이나 연기보다 사생활이 먼저 주목받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된 것이다. 

임세주도 이런 시선을 잘 알고 있었다. 임세주는 유승호와 열애설 보도 후 OSEN에 “(유승호와는)연인 사이였으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고 각자가 되기로 결정했다”며 “나는 신인이고,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적 없는 배우이기에 사생활로 먼저 대중에게 알려진 것에 대해 신중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히며 조심스러워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임세주는 또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제가 대중에게 작품보다 사생활로 기억될까 우려스럽다. 부디 앞으로 저를 독립적인 배우로 바라봐주시고 연기로 평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그러실 수 있도록 배우 임세주로서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공감을 드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 그분에게도, 저에게도 배우로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임세주 SNS, 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