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지난해 공개된 시즌1 이후 약 9개월만에 공개되는 신작이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배우 정우성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9.02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우성은 사내이사직 중도 사임으로 최대주주와의 특별관계가 해소돼, 본인 보유 주식을 신규 보고했다. 정우성이 보유한 주식은 1,714,108주로 지분 10.99%에 해당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012년 ‘청담 부부’로 유명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설립한 회사로, 두 사람 모두 회사의 사내이사직로 선임됐다. 두 사람의 임기 만료일은 내년 3월 28일까지나 정우성은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직을 내려놨다.
이사직 사임에 따라 정우성의 주식을 보고하는 방식도 바뀌었다. 그간 이정재의 보유분에 함께 합산됐던 정우성의 주식은 본인 명의로 별도 보고됐다. 이정재가 보유한 주식 4,225,882주, 지분율 27.10% 역시 달라지지 않았다.
정우성이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한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정우성은 현재도 여전히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며, 보유 주식 역시 변동되지 않았다.
한편, 아티스트 컴퍼니에는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염정아, 임지연, 배성우, 김준한, 김혜윤, 조이현, 피오 등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