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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부국제’로 은근슬쩍 복귀…사생활 논란→탈세 의혹 후 환한 미소[Oh!쎈 이슈]

OSEN

2026.10.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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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10.09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10.09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이어 탈세 의혹 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이경은 9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에 등장했다. 

이날 이이경은 오픈 토크에 참석한 관객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환호에 엄지척을 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이경은 앞서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던 바. 사생활 논란에 이어 탈세 의혹 후 4개월여 만의 첫 공식석상이었다. 

이이경은 지난 2월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의 폭로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과 음담패설을 받았다는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09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09 / [email protected]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이이경은 A씨에 대해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 “현재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을 것 같다” 등의 말을 하며 강력 경고한 바 있다. 시상식 등에서도 이와 같은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A씨가 주장을 번복했다가 폭로를 이어가기를 반복한 끝에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동시에 이이경이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뒤 수상 소감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 격인 '국민MC' 유재석만 빼놓고 언급하는 등 갈등 의혹에 휩싸이며 재차 비판에 휩싸이기도 했다. 

[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09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최규한 기자]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이이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09 / [email protected]


그 뒤 이이경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출연하는 등 논란에 크게 타격받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지만, 국외보다 국내 활동은 뜸했다. 

그러다 지난 5월에는 탈세 의혹에 휩싸이기까지 했다.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이로 인해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게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의혹 후 이이경은 SBS플러스 예능 '나는 SOLO' 진행자로 조용히 활동을 이어가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과 직접 만나면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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