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튜이드, 활력 넘치는 에너지…주말 음방 연이어 출연한다

OSEN

2026.10.09 01: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튜이드(TUIDE)가 경쾌한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로 음악 방송 무대를 물들였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TUNE & PLAY] 수록곡 ‘Echo’ 무대를 선보였다. ‘SUN KISS’ 활동 당시부터 ‘Echo’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무대다.

앞서 ‘SUN KISS’에서 여유로운 그루브를 선보였던 튜이드는 ‘Echo’를 통해 한층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긴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춤선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하우스 댄스를 활용한 경쾌한 스텝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도미노 점프’ 구간이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입체적인 사운드에 맞춰 멤버들이 차례로 뛰어오르는 동작은 소리가 공간 속으로 퍼져 나가는 듯한 시각적 재미를 선사했다. 일곱 멤버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기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Echo’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후렴구의 “Eenie minie moe—I see ya”에 맞춘 시그니처 손동작도 강한 중독성을 남겼다. 멤버들은 재치 있는 표현력으로 포인트 안무를 살리는 동시에 힘 있는 군무 속에서도 리듬을 자연스럽게 타며 여유를 드러냈다. 무대 내내 이어진 밝은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튜이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했다.

‘Echo’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점점 빠져드는 상황을 딥하우스와 업템포 클래식 하우스 장르로 풀어낸 곡이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엇갈리는 상황을 일방적인 에코(echo) 현상에 빗대고, 마음이 서로 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입체적인 스테레오(stereo) 사운드로 표현한 재치 있는 발상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비유가 어우러져 곡을 듣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튜이드는 오늘(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Echo’ 무대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강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