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신곡 ‘ANIMAL’로 컴백 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의 타이틀곡 ‘ANIMAL’로 1위에 올랐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멤버들은 감격스러운 소감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투어 중에 팬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 활동한 ‘ANIMAL’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원도어(ONEDOOR. 팬덤명)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다. 주시는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신보를 향한 반응은 음반 차트에서도 확인된다. ‘HOME: DELUXE’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집계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발매 첫날인 10월 2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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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리콘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집계한 최신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각각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발매 후 사흘간의 판매량만으로 두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진입하며 일본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HOME: DELUXE’에 수록된 전곡이 써클차트 최신 주간 다운로드 차트(집계 기간 9월 27일~10월 3일)에 진입했다. 리패키지 앨범에 새롭게 수록된 ‘ANIMAL’은 8위를 기록했으며, ‘CLICHE’는 22위, ‘Count To Love (Korean Ver.)’는 23위, ‘400 Years’는 25위, ‘Boom Boom Boom’은 44위에 올랐다. 신곡뿐 아니라 앨범 수록곡 전반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고른 인기를 보여줬다.
음악방송 첫 1위와 국내외 차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컴백 활동에 탄력을 더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0일과 11일 일본 지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첫 월드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