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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성, 최악 선배 無 “한석규, 좋은 어른..박지환, 무섭지 않고 자상” (채널 조정석)

OSEN

2026.10.0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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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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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배현성이 한석규, 박지환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연상호 감독과 배현성 배우, AI한테 대본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배현성에게 “지환이가 내 친구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지환이가 잘해줬냐. 지환이는 원래 현성이 같은 외모의 소유자들에게 거칠게 애정표현을 한다”라고 소감을 물었다.

배현성은 “지환 선배 너무 좋았다. 촬영할 때 저도 처음에는 무서운 역할 많이 하셔서 걱정했다”라며 “처음 만났는데 ‘아들’ 이러면서 엄청 되게 자상하시고 촬영할 때 얘기도 엄청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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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현성은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춘 한석규에 대해 “좋은 선배님이자 좋은 어른이다. 같이 촬영하면서 엄청 많이 배웠다. 어른으로서 엄청 많이 배우고 품는”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연상호 감독은 “그럼 만났던 선배 중에 최악은 누구냐. 최악 한번 가자. 이 사람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라고 놀렸다. 집요한 질문에 배현성은 “지금 생길 것 같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널 조정석’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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