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일본 빈티지 숍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과 함께 과감한 플렉스를 선보였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일본에서 꼭 사야 하는 돈키호테·빈티지샵 쇼핑 추천템 ㅣOh!윤아 일본여행 E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일본의 한 빈티지 숍을 찾았다. 그는 "나 이렇게 정돈이 잘된 빈티지 숍도 처음이야"라며 깔끔한 매장 상태에 감탄했다. 오윤아가 고르는 옷들을 본 제작진은 "딱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물었고, 오윤아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이제 너무 튀고 이러는 것보다는"이라며 취향을 설명했다.
이어 오윤아는 "빈티지도 잘 고르면 정말 잘 입거든요"라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민소매 의류를 보며 "프라다야. 나쁘지 않죠?"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지금 입으신 것도 다"라고 하자 "다 프라다예요"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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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에 드는 재킷을 발견해 입어본 오윤아는 "고민해 볼 수 없는 가격인데? 198만 원"이라며 엄청난 액수를 밝혔다. 이어 결제에 나선 그는 "근데 이거는 입으면 잘 입을 것 같아. 그리고 또 사실 내가 여기서 쇼핑은 하나도 안 했기 때문에"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