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10~1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북상으로 기상 여건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핼러윈 이벤트=조지아 아쿠아리움이 핼러윈을 앞두고 바다사자와 돌고래 쇼에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한다. 핼러윈 장식과 오싹한 음악, 음산한 조명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트릭 오어 트릿 이벤트도 열린다. 입장료는 54.99달러부터. 11월 1일까지 계속. Georgia Aquarium, 225 Baker St. NW, Atlanta.
▶무료 영화 상영회=몰 오브 조지아에서 영화 ‘스쿠비두’를 상영한다. 같은 제목의 TV 만화의 인기를 업고 만들어진 가족 영화다. 10일 오후 5시. Mall of Georgia, 3333 Buford Drive, Buford
▶스와니 파머스 마켓=스와니 타운센터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12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제철 과일과 채소는 물론, 파스타 소스, 잼, 향신료, 소시지, 계란, 꽃, 빵, 심지어 스킨케어 제품까지 판매한다. own Center on Main & DeLay Nature Park, 421 Main Street, Suwanee
▶알파레타 무료 음악 축제=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0여개 이상 팀의 음악 공연이 알파레타에서 이틀간 열린다. 7개 무대에서 인디, 서던 록, 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9~10일 정오부터 오후 11시. 무료. downtown Alpharetta.
▶석양의 심포니=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핼러윈을 맞아 으스스한 저녁에 ‘해리포터’, ‘ET’ 등 유명 영화 음악을 연주한다. 페이스 페인팅, 악기 체험, 핼러윈 테마 장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11일 오후 6시. 입장료는 18.30달러. Ameris Bank Amphitheatre, 2200 Encore Parkway, Alpharetta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10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FC 신시내티를 상대한다. 오후 7시 30분. 입장료는 40달러부터. 1 AMB Drive NW, Atlanta, GA 30313,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