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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태성, ‘전교1등’ 중3 子이 연애 응원..“재혼해서 딸 낳고파” (‘신랑수업2’)

OSEN

2026.10.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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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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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이태성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겸 화가 이태성이 출연해 중학교 3학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이태성이 등장했다. 탁재훈은 “우리 태성 학생은 옛날에 운동도 했었고”라며 야구 선수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또 아들에 대해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지금 중3이다. 키가 저보다 크다 187cm이다. 운동 안하고 공부만 열심히 한다. 알 거 다 아는 나이니까  연애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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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탁재훈은 “‘속으로 또 결혼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냐”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송해나는 “결혼 또 할 수 있다”라고 대신 답했다. 그러자 이태성은 “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 딸을 낳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태성은 5년전 인연이 있었던 수의사 조희진과 소개팅을 통해 재회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중3 아들과 중1 딸을 둔 돌싱으로, 자녀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희진은 “쉬는 날 아들이랑 뭐하냐”고 물었고, 이태성은 “아들이 중3이어서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공부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주말에 맛있는 거 먹는 거?”라고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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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조희진은 “아들이 공부를 잘 하냐”고 물었고, 이태성은 “자기 얘기 하는 거 싫어하긴 하는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라고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패널들은 "소개팅에서 아들 자랑은 좀"이라고 반응하자 이태성은 "좀 그렇죠"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12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했지만 3년여 만에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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