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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광수 '버블 중독'에도 단호.."광수한테 5천원 쓸 수 없어"('핑계고')

OSEN

2026.10.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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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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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광수의 ‘버블 중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절친한 유재석이 “돈을 쓸 수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0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리게임은 핑계고’ 편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이광수의 버블 중독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재석은 제작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광수의 버블 소통에 관련해서 묻자 “광수가 하는 거를 다 일일이 보지만 너무 복잡하다. 어플도 깔아야 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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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돈을 안 내도 되냐? 내야 하잖아. 광수한테 돈 5000원씩 쓸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 팀에서 (이광수 버블에) 4명 가입했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웃으며“가입했냐. 2만 원? 내가 보기에는 그냥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본 거 아니냐.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동향 파악하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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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시작하며 몇 가지 기능을 익힌 후 곧바로 다량의 메시지를 보내며 소통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 리센느의 리브와 원이, 이즈나 정세비, 루시 최상엽 등 이광수의 팬이라고 밝힌 연예인들도 버블을 구독하거나 언급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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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랑 절친한 도경수는 콘서트 중 “광수형이 버블을 시작한 지도 몰랐다. 그 형 도대체 왜 그런 거냐. 미친 사람 처럼”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도경수의 콘서트에서도 휴대전화를 쳐다보면서 버블을 하는 듯한 행동을 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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